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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이문장을 볼때마다
'프렌즈'에 레이첼의 목소리가 생각난다~ㅎ
영어가 짧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, 레이첼이 신문에 가로세로 퍼즐을 자기혼자 풀고 싶어 했느데 너무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체널한테 답을 유도 한다, 그래서 체널이 답을 말할려고 하니까 레이체리 큰소리로 외친다!
I know what you're saying!
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!
이런말 우리가 흔히 많이 쓴다.
상대방이 '그거 있잖아~'이러면 그말을 알고 있을때 '나 그거 알어!' 이럴때 쓰는 표현이다~
그리고 같은 말로
I know what you mean
I know what you're talking about
이 있다
자주 쓰는 표현이니까~ 외워둡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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